요사이 스마트폰들이 꽤나 많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은 주로 범용 O/S 급에 해당되는 Windows Mobile, Symbian, Linux 등을 탑재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탑재 가능한, O/S 개발 자료가 공개되어 표준화된 방식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가능한 휴대폰을 말하며, PDA에 전화기능이 통합된 형태로 생각하면 된다.
지금 시점에 각 제조사에서 스마트폰을 개발 판매하는데 주력한다고 표명하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일반 휴대폰 보다 부가가치가 높고 대중성을 확보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폰, 터치폰이 처음 나왔을 때 많은 마진을 가져갈 수 있는 고가의 제품을 공급하여 높은 이윤을 남겼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점점 각 제조사간의 경쟁이 심화 되자 새로운 돌파구로 스마트폰을 들고 나오는 것이다.
예전의 스마트폰은 어느면으로 봐도 휴대폰과 구별되는 몬스터 Gadget 이엇다.
예전의 스마트폰은 휴대폰과 확연히 달라보이는 외양 (무게나 LCD크기, 키배치)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에 와서는 고사양 터치폰들과 디자인이나 가격에서 그다지 달라보이지 않게끔 하여 소비자에게 별다른 선택의 부담을 주지 않게끔하고 있다. 그 위에 여러 추가 기능을 강조하여 유혹 하기도 한다.
요사이 출시하는 터치 기반 스마트 폰은 크기와 디자인에서 휴대폰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사용소감을 물어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부분중에 하나가 전화걸고 문자 받고 주소록 관리하는 부분이 불편하다는 것이고 이에 대한 대개의 반응은 그럴줄 모르고 샀냐 혹은 그 외에 다른 장점이 많으니 감수하고 써라는 것이다.
이런 인터페이스는 휴대폰 사용자를 당황 시킬 수 있다.
스마트폰에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꾸미기도 하는 등 자유도 높게 구성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하나 그것으로 사용자 수를 늘릴 수는 없다고 본다.제일 먼저 휴대폰을 사용해오던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못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 대중성을 확보하려면 피해나갈 수 없는 부분이다.
기존 휴대폰의 전화기능은 10 여년에 걸쳐 조그만 아이디어들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 이다. 이렇게 누적된 편의성은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 휴대폰 제조사를 선택하고 바꾸지 않게 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스마트폰들이 이러한 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대중화는 요원한 일이라고 본다.
기존 휴대폰의 전화기능은 10 여년에 걸쳐 조그만 아이디어들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 이다. 이렇게 누적된 편의성은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 휴대폰 제조사를 선택하고 바꾸지 않게 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스마트폰들이 이러한 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대중화는 요원한 일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에서 구매 할 수 있는 주된 스마트폰은 주로 WM O/S폰인데 너무 PC스타일을 고집하는 경직된 UI에 의해서 일반일들의 외면을 받고 매니아들 위주로 보급된 경향이 있다. 근래에 출시될 WM7에서는 그러한 점을 상당부분 수정할 예정으로 보인다. 한가지 더 지적하자면 USB 크래이들을 통한 Sync는 많은 부분에 있어 소비자를 불편하게 하고 동기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들이 그다지 사용자 친화적으로 구동하지 않는 듯하다. 아이튠의 기능을 좀더 벤치마크 해야 할 것 같다. 블루투스와 무선랜을 이용해서 별도의 작업이 필요없이 사용자의 주의를 끌지 않고 동기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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